나에게 가족이 생기면서
평범하고 ‘단란한’ 일상을 꿈꾸게 되었어요.
가족과 우리가 여럿이 함께 즐겁고 화목한 사회를 희망해요.
우리의 삶이 더 이상 환경을 해치지 않기를.
우리의 삶이 필요로 하는 생활용품들이
자연으로부터 와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.
내 아이가 살아갈 미래가 보다 안전하기를.
간절한 희망을 담아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.
지금 우리의 현명한 소비로 단란한 희망을 노래해보아요.
그 노래가 선한 울림이 되어 내 아이의 미래에 가 닿을 거예요.
BOSOM, the greenery life!